4라이프,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SM 에서

솔트 레이크 시티, 유타(2017년 6월 27일)- 포라이프는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ABA)에서 2년 연속으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포라이프는 두 개의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올 해, 포라이프는 네 개의 스티비 어워드 수상과 소비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신제품으로 포라이프 트랜스폼 번®(한국 제품명: 포라이프 티폼® 이그나이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포라이프의 사장이자 CEO인 스티브 튜는 뉴욕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참가하여 더욱 자리를 빛냈습니다.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는 미국 내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드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식, 비공식 또는 영리, 비영리 등 모든 단체가 그 규모에 상관없이 후보로 지명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3,600개 이상의 후보들이 지명되었으며, 19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스티비 어워드의 사장인 마이클 갤러거는, “매년, 심사위원들은 전년도 대비 더 발전한 후보들을 가려내기 위해 상품의 다양성과 품질에 대해 꼼꼼히 심사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는 수상을 받은 모든 단체들이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할 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심사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라이프는 마케팅 부분에서 ‘고객 선호 제품 & 서비스(포라이프 트랜스폼® 30일 엑셀레이터 시스템 포 맨, 포 우먼)’, ‘소비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신제품 & 피플스 초이스(포라이프 트랜스폼 번®(한국 제품명: 포라이프 티폼® 이그나이트)’, ‘브랜드 엔터테인먼트(세상을 다르게 사는 법)’ 그리고 디지털 뉴스스탠드의 ‘최고 온라인 보도자료 서비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4라이프 리서치의 사장이자 CEO인 스티브 튜는, 4라이프가 전 세계 회원들을 위해 한 일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