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레이크 시티, 유타(2017년 9월 11일)- 4라이프의 대표이사이자 CEO인 스티브 튜는 최근 4라이프가 글로벌 헬스 앤 파머 (GHP)에 의해 2017 미국 내에서 가장 최상의 헬스 및 피트니스 보충제 공급 업체로 선정된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GHP는 인간, 동물, 환경위생에 대해 중점을 두고, 정보통신망 혹은 종합적인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는 GHP 매거진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26만 웰니스 전문가, 헬스 케어 관련 회사들을 비롯하여 학계, 업계 전문가 및 입법관계자, 규제기관 역시 이 잡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튜는, “우리는 리서치, 포뮬러화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서 가장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가장 최상의 헬스 및 피트니스 보충제 회사로 선정된 것에 대하여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의학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연구, 생물학적인 발견과 보충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포함한 명망 있는 라이프 사이언스 카테고리에서 4라이프는 가장 최상의 헬스 및 피트니스 보충제 공급 업체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데이비드 리손비는, “우리는 20년 가까이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의 과학적 혁신에 대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것은 비앙카와 제가 1998년 회사를 론칭 했을 때 다짐했던 바이며, 우리의 헌신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