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인터네셔날 다이아몬드
한국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저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몸에 좋다는 것들은 안 먹어 본 게 없을 정도로 수도 없이 먹어보았고, 수 차례 병원도 다니며 각종 치료도 받아보았지만 많은 비용 부담과 차도가 없는 몸 상태로 인해 점점 한계를 느꼈고, 거의 포기상태에 이를 정도였습니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수 많은 회사들의 제품들도 섭취해보았지만, 그 역시 별다른 차도는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의 모든 것들이 제겐 마치 다른 세상 이야기인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던 그때, 트랜스퍼 팩터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트랜스퍼 팩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조절해준다는 설명을 듣고,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트랜스퍼 팩터를 접한 후로 점점 몸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눈에 띄게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어느덧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포라이프를 알게 되었을 때에는 사업에 대한 관심은 크게 갖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그 탁월한 힘을 몸소 느끼게 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가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잠깐 아르바이트로 다니던 회사에서 주변 분들에게 민폐를 끼칠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아 제대로 일할 수 없었던 제가 이제는 전국을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사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고, 정신적인 고통도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저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의 입장에서 진심을 다해 제품을 알리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의 그 진심과 스폰서님들과의 협력이 바로 제가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게 한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라이프 사업만큼 명분 있고 멋진 사업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트랜스퍼 팩터로 인해 이렇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만큼 저 또한 저처럼 힘들어하는 분들께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는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 정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