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인터네셔날 다이아몬드
한국
포라이프의 탁월한 제품력 그리고 박미애 골드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사장님의 리더십과 팀워크를 통해 이 사업의 시작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포라이프 사업 이전에 타사의 사업을 2년 6개월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생애 첫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깨닫고 포라이프로 사업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포라이프의 장점은 팀워크가 정말 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이지만 개인사업이 아닌 스폰서나 파트너 사장님들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성공하신 리더 분들의 봉사, 헌신, 열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저 역시 동기부여할 수 있고, 따라가기면 하면 저 역시 그분들과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있어서 정해진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나 혼자만의 성장이 아닌 파트너 사장님들과의 동반 성장에 집중하였으며,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그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한 결과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는 파트너 사장님들과 같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포라이프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쁜 엄마를 둔 탓에 아직 8살 그리고 6살의 제 아들들은 스스로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엄마를 멋지다고 표현해주고, 주어진 것들에 대해 감사의 표현이 늘어가는 것을 지켜볼 때면 씩씩하고 독립적으로 자라고 있는 두 아들에 대해 감사함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을 위해서라도 쉬어가기보다는 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싶습니다.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빠른 성장보다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마시고, 확신을 가지고 포라이프를 전달하시면 자연스레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포라이프를 전달하고 저와 함께 하는 분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고 꿈꾸며 실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 가치 있는 성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 Cho Yun Jung, G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