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골드 인터네셔날 다이아몬드

한국

 

포라이프에서 꿈이 생겼고, 또 그 꿈을 지금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타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최기아 사장님과 박미애 사장님을 통해 처음 포라이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포라이프 제품을 통해 몰라보게 건강해진 최기아 사장님을 보고 제품의 우수함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박미애 사장님의 보상플랜 설명을 듣고 나서 포라이프는 제가 찾고 있던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기 전, 저는 미국과 필리핀을 대상으로 하는 유학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환율폭등과 투자 실패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우연히 네트워크 사업의 큰 비전을 보고 과감히 뛰어들었습니다. 그때의 선택이 제 인생을 변화시킨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약 1년.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가 되기까지 제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저는 무엇보다 제 파트너와 스폰서님께 모든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는 힘든 상황에서 포라이프에 합류하신 파트너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분들을 후원하는데 제 노력과 시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엄광복, 박미애, 최기아 사장님의 미팅에 초대하여 그들의 꿈을 다시 찾고 만들어가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것이 나를 키우고, 내 파트너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포라이프와 함께하며 너무나 소중한 스폰서, 파트너들을 얻었고, 제 가족들도 저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며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이 들면서 심리적으로도 위축되던 제가 이제는 또 다른 꿈을 꾸며 제 가족들과 함께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에 하루하루 큰 감사를 느낍니다. 포라이프에서 리더가 될수록 저처럼 힘들어하는 파트너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저는 그런 파트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인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진솔하고 현명한 리더가 될 것입니다. 제 다음 목표는 골드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파트너 3명을 만들어서 그들과 함께 내년 유타 솔트레이크 컨벤션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재단을 만들어 진정한 성공을 이루고 많은 이들에게 존경 받고 인정받는 참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포라이프에서 꿈이 생겼고, 또 그 꿈을 지금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옆에서 항상 이끌어주신 엄광복 사장님, 박미애 사장님, 최기아 사장님, 그리고 저의 모든 파트너 사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두 함께 성공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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