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애

플래티늄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한국

저처럼 평범한 주부가 가장 좋은 제품과 가장 좋은 보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포라이프와 함께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1년만에 자동차를 바꾸었고, 10평 남짓의 자그마한 사무실에서 100평이 넘는 어엿한 사무실로 이전을 하였으며, 엄광복 사장님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2년째에는 제 파트너 중 무려 19명이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를 달성하였고, 1명의 골드를 배출하며 저 또한 골드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라는 영광스러운 직급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2년 가량 포라이프에서 일을 하며 2차례의 세부 여행, 제주 여행, 마이애미 여행까지 총 4회의 여행을 다녀왔고, 타사에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훌륭한 혜택들을 받으며 매일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저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포라이프가 우리 같은 사업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포라이프 비즈니스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기존의 많은 사업자들이 다소 복잡한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단순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서로 협력해가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성장은 반드시 인내와 고통을 수반하며 희생이 따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스폰서와 파트너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폰서와 파트너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골드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는 단순히 제품의 판매를 통한 소비자 구축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습니다. 스폰서와 파트너들이 조직적으로 똘똘 뭉쳐야 하며, 꾸준한 교육과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또한, 스스로의 희생도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우연’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았거나, 나 자신이 그룹을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추었을 때, 골드의 길로 한발자국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였다면, 함께하는 사람들의 성공에 힘써야 합니다. 그래야만 복제가 이루어지고 시스템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수입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파트너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폰서와 파트너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며, 지금 당장의 수익이나 기분에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닌, 멀리보고 함께 가는 방법을 찾아내고 올바르게 안내할 줄 알아야 합니다. 파트너와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쉽게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리더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스템 속에서 성장하고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멀리, 더 객관적으로, 다른 리더들의 조언도 귀담아 들으며, 스폰서와 파트너를 함께 어우르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 생각합니다. 2013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갔을 때, 플래티늄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들의 스피치를 들으며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다졌고, 데이비드와 비앙카 리손비 창업자 부부의 가치와 명분, 뛰어난 리더십과 휴머니즘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포라이프의 일원으로서 함께하는 인간관계 구축이라는 포라이프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더욱 최선을 다해 뛸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플래티늄 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가 되어 머나먼 곳의 어려운 아이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며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주부도 전 세계의 많은 여성들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고, 가장 좋은 제품과 가장 좋은 보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포라이프와 함께하며 또 한번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고, 제 가족들에게도 지금까지 꿈꿔오고 노력했던 것들이 헛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고 잔잔하며 차분하게 안내해주시는 든든한 스폰서 엄광복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게 항상 진정한 리더의 모습으로 정확한 사업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들도 보다 나은 길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아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스폰서, 파트너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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